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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13

오리젠 피트앤트림 캣 5.4kg 고민고민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뽀동이들 집사입니다 2021년 2월생 먼치킨 (남) 첫째 뽀뽀 ⬇️⬇️ 둘째 희동이 ⬇️⬇️ 그동안 우리 아이들은 2개월 차부터 "로열 캐닌 마더 앤 베이비 캣"을 4개월간 먹이고 5개월 차부턴 "로열 캐닌 키튼"을 먹었어요.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는 거예요^^ 아작아작 씹는 소리만 들어도 행복하더라구요 근데 이제 아이들이 생후 1년이 지나다 보니 사료를 바꿔줘야겠더라고요 그다음 선택한 사료가 "로열 캐닌 인도어" 생후 1년이 지나면 이 사료로 넘어오면 되는데,,, 혹시나 해서 샘플을 신청했었어요 휴,, 본 품 안 사귈 잘했지.. 안 먹는 거예요..... ㅠㅠ 이유는! 우리 첫째 뽀뽀가 간식도 큰 알갱이는 먹지 않는데 ,,, 근데,,, "로열 캐닌 인도어" 사료 크기가 상당히 크더라고요.. 키.. 2022. 5. 17.
"붐펫 K100" 펫드라이룸 붐펫 드라이룸을 구매하고 신세계를 봤다!! 18살 노령견 을 키우면서 펫 드라이룸을 구매할까 어쩔까~ 생각을 했었어요 목욕 후 털 말리는 시간도 길고 소음도 만만치 않아서 우리 아이한테 스트레스가 될 거 같더라고요 하지만 나이도 있고 적응을 못하면 어쩌나 하고 구매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얼마 후 우리 아이는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둘리야 보고 싶구나,,ㅠㅠ) 몇 년 후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고양이 두 마리를 입양하게 됐습니다 먼치킨 아가들이에요 귀엽죠^^ 처음엔 목욕시키고 털 말리고 하는 게 시간도 별로 걸리지 않고 털 빠짐도 없었어요 하지만 몸부림도 장난 아니었고 두 녀석 중에 유독 한 녀석이 그렇게 소리에 민감하더라고요 드라이 한번 하고 나면 제 팔은.......... 아주 그냥..... 피도 나고 아프고 딱지 생기고.... 우리 아이들도.. 2021. 7. 2.
아쿠아후레쉬 치약 익스트림 클린 화이트 피치민트 치약 "구석구석 깨끗이" 아쿠아후레쉬 익스트림 클린 화이트 피치민트 치약 "구석구석 깨끗이" Aquafresh extreme clean white "peach Mint" 치약 처음 이 치약을 접했던 게 스타필드 트레이더스 갔다가 새로운 치약이 뭐 있나~ 하고~ 보는데 현란한 디자인으로 제일 눈에 띄었고 할인행사를 많이 했던 치약이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아쿠아후레쉬 익스트림 클린 화이트 피치민트 치약"입니다. 그 당시 기억은 잘 안 나지만 5개에 13.000원? 정도로 구매했던 거 같아요. 이 치약을 다 쓰고 난 후 다음으로 "덴티스테 치약"을 사용했고 그다음은 "루치펠로 치약"을 사용했어요. 덴티스테와 루치펠로는 어떠 어떠한 이유로 재구매는 하지 않았어요. (하단 후기 참고해주세요) 두 번째 현재, 다시 "아쿠아후레쉬 치약".. 2020. 7. 23.
여자 사각팬티 나른트렁크 L사이즈 팬티NO! 반바지NO! 트렁크 하나면 OK! 다다픽 여자 사각팬티 나른 트렁크 L사이즈 이보다 편할 수 없다 홈웨어로 딱인 거 같아요. 너무 편하고 불현함이 사라졌습니다. 집에서 팬티입고 반바지 입고 그러고 살다가~ 어느 날부턴가 반바지 안에 팬티를 입고 있는 게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서방님이 건네준 남성용 트렁크팬티! 이게 의외로 너무너무 편했어요. 큼지막한 것이~ 헐렁헐렁한 것이~ ㅋ 근데 팬티 겸 반바지 겸 입다 보니까 뭔가 모를 설명하기 힘든 불편함,,, 가랑이 쪽이 앉았다 일어서거나 할 때 끼면서 손이 자꾸가고 불편했어요. 아마 남성용 트렁크팬티를 입어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 여성용 트렁크 팬티를 검색해봤어요. 검색 중에 발견한 여자 트렁크 팬티!! " 다다픽 나른 트렁크 " 와 " 코지 코튼 스트라이프 트렁크 팬티 " 둘 .. 2020.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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